또한 회의에 참석한 사람으로는 동양학과 학과장인 Le Thi Thu Giang 박사가 있습니다. 루 투안 안 - 한국학과 학과장 및 학교 산하 여러 부서 대표자.
게스트로는 최영삼 베트남 주재 한국 대사가 참석했습니다. 최재진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하노이 사무소 대표, 김지수 베트남 한국대사관 2등 서기관.
황 안 투안 교수님께서는 최영삼 베트남 주재 한국 대사님을 본교의 초빙 강사로 정중히 초대합니다.
회의에서 황 안 투안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문사회과학대학은 한국의 많은 연구 및 교육 시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항상 자랑스럽습니다." VNU-USSH는 학부 및 석사 과정에서 한국학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베트남 최초의 대학입니다. 동양학부 한국학과에서는 매년 60명의 학생을 양성합니다. 본교의 강사들은 한국의 여러 주요 대학에서 공부하고 연구하였으며,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김치의 땅"의 언어, 문화, 역사를 배우고 연구하고자 하는 열정을 전달합니다. VNU-USSH 학생들은 항상 특별한 관심을 받으며 한국 고용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학교의 명성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베트남 주재 한국 대사는 하노이 인문대학교에 온 것은 마치 학생 시절의 추억을 되짚어 보는 "기차"와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최영삼 씨는 사회과학인문대학의 지도자들을 방문하고 함께 일하고 VNU-USSH 학생들과 직접 교류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베트남과 한국은 최근 기술, 공학, 경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하지만, 문화 및 사회 교류의 가치는 두 나라 관계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따라서 사회과학인문대학은 두 나라 간의 학술교류, 교육 및 연구 협력, 문화교류 및 인적교류 촉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수, 베트남 주재 한국 대사에게 기념품 전달
최영삼 선생님은 인문사회과학대학과 항상 함께하며, 한국 내 많은 대학과 연구 시설을 학교와 연결하고, 더 많은 한국인 초빙 강사를 학교에서 일하고 연구하도록 소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영삼 주한 한국대사께서는 또한 학교가 현재 공부하고 있거나 앞으로 공부할 한국 학생들에게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고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최영삼 선생님은 이사회 대표 및 학교 지도자들과의 우호적인 회동 후, 사회인문대학 동양학부 한국학과 학생들과 토론을 가졌습니다.
교류 세션에서 최영삼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베트남-한국 관계에 대한 정보와 두 나라 간 협력 및 교류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한국 대사는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학생들의 풍부한 지식과 AI 기술이나 반도체 등 오늘날 양국 간 협력의 뛰어난 측면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이해에 특히 감명을 받았습니다.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 베트남 국립대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생들과 교류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가 VNU 인문사회과학대학을 방문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