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연설한 조교수 박사. 다오 탄 쯔엉(Dao Thanh Truong) 베트남 국립대학교(VNU) 인문사회과학대학 부총장은 베트남의 사회과학 및 인문학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대학으로서, 베트남 국립대학교(VNU)가 많은 국제 대학, 조직, 기업의 파트너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VNU-USSH는 한국 정상을 포함한 많은 국가 원수와 지도자들이 베트남을 방문할 때마다 방문과 업무를 맡게 되어 영광입니다. 삼성, 현대, LG 등 많은 한국 기업과 사업체가 VNU-USSH 학생들을 위한 협력 활동, 장학금 지원, 진로 세미나 개최를 위해 이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현재 VNU-USSH는 17개 학부/연구소, 3개 연구 센터, 1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전 세계 국가들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국립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은 베트남에서 한국의 역사, 문화, 문학, 지리, 경제, 정치, 외교학을 가르치는 선도적인 교육기관 중 하나입니다. 한국학과
동양학부국내외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연구하기에 신뢰할 수 있는 주소입니다. 게다가,
세종한국어센터 하노이사회과학 및 인문대학과 제휴하여 베트남과 한국 사이에서 많은 교육 및 교류 활동을 해왔습니다.
회의에서 VNU-USSH와 메타 커뮤니케이션 센터의 리더들은 훈련 협력에 있어서 유사점을 공유했습니다.
학교는 VNU-USSH 학생들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기술 및 한국어 능력 향상 과정 등 소프트 스킬 교육 과정을 개설하기 위해 메타 커뮤니케이션 센터와 협력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앞으로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 측의 따뜻한 환영에 기뻐한 메타커뮤니케이션센터 김형기 대표는 VNU 인문사회대학의 리더 및 학생들을 만나고 일하면서 느낀 깊은 감명을 공유했습니다. 김형기 씨는 VNU-USSH 학생들이 한국어를 비롯해 한국 사람, 문화, 국가에 대해 보이는 애정과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메타커뮤니케이션센터는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졸업 후 취업하는 과정에 동행하는 것이 책임감 있는 일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