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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강좌 개강

화요일 - 2010년 11월 2일 05:51
2010년 11월 1일 아침, 독일 학술 교류처(DAAD)의 자금 지원을 받아 베를린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과 베를린 자유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가을 강좌 "글로벌 정치와 도시 역학"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 11월 1일 아침, 독일 학술 교류처(DAAD)의 자금 지원을 받아 베를린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과 베를린 자유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가을 강좌 "글로벌 정치와 도시 역학"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이것은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직접 국제학부)과 베를린 자유 대학(직접 세계 정치 연구 센터)이 공동으로 조직한 최초의 단기 과정으로, 2010년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는 국제 정치 연구의 새로운 접근법과 방법, 정책 결정 과정 및 EU와 동아시아의 지역 통합, 글로벌 도시 지역 및 지역 정치에서 베트남의 안보 역할과 같은 여러 주요 내용이 포함됩니다. 수업 시간 외에도 학생들은 황성, 독일 대사관, 하노이의 유럽 위원회 대표단 사무실, 베트남-독일 협력 센터 및 하롱베이를 방문하는 등 과외 활동에도 참여합니다. 센터 소장인 클라우스 세그버스 교수에 따르면, 우리는 더 이상 국가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세상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국제 기구, NGO, 다국적 기업, 세계화된 도시 지역 및 심지어 테러 네트워크와 같은 새롭고 잠재적인 행위자들이 국제 정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국제학부 학장인 Pham Quang Minh 부교수에 따르면, 우리 모두는 이러한 과제를 인식하고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할 책임을 가져야 합니다.오늘 개최된 가을 강좌는 베트남이 ASEAN 의장국으로서 제17차 ASEAN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지역의 안보, 안정 및 개발과 관련된 많은 중요한 문제를 논의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강좌 개강을 기념하는 리셉션에서 학교 지도자들을 대표하여 Nguyen Van Kim 부교수 박사는 가을 강좌가 하노이가 1,000주년을 맞이하고,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이 65주년을 기념하고, 양국 국민이 수교 35주년을 기념하고, 국제학부가 15주년을 맞이하는 잊지 못할 역사적 순간에 개최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리셉션에서 연설한 롤프 슐츠(Rolf Schulze) 주베트남 독일연방공화국 대사는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의 가을 강좌를 조직한다는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하며, 이를 양국 국민 간 우호 관계 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활동으로 여겼습니다. DAAD를 대표하여 하노이 사무소의 한나노레 보스만(Hannanore Bossman) 수석 대표는 베트남과 독일 간의 학술 교류 활동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으며,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활동이 강화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이 강좌에는 캄보디아 왕국, 독일연방공화국, 베트남의 학생 25명이 참석했습니다. 가을 강좌는 독일연방공화국과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는 "베트남 속의 독일 2010"(Deutschland in Vietnam 2010)의 틀 안에서 진행되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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