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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적 관점에서 본 한국과 한국학” 세미나 개최 계획

수요일 - 2008년 4월 2일 14:52
인도에서 열린 제8회 한국학 학술대회에 이어, 올해에는 베트남 국립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이 한국학 중앙연구소와 협력하여 제9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한국학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가 한국학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아시아 내 한국학의 발전을 촉진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와 국민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인도에서 열린 제8회 한국학 학술대회에 이어, 올해에는 베트남 국립 하노이 인문사회과학대학이 한국학 중앙연구소와 협력하여 제9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한국학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가 한국학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아시아 내 한국학의 발전을 촉진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와 국민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워크숍 시간: 25 - 27/11/2008

-컨퍼런스 장소: 사회과학 및 인문대학교(베트남 국립대학교, 하노이 - 베트남).

-워크숍에서 사용되는 언어: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컨퍼런스 비용:

+돈이 들어와요: 컨퍼런스 기간(2008년 11월 24, 25, 26일 3박 포함) 동안 보장되며, 더 오래 머물 경우 개인이 직접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식비: 컨퍼런스 기간 중(1월 24일 저녁부터 1월 27일 정오까지) 조직위원회에서 지불합니다.
+여행 경비: 주최측은 모든 비용을 부담하거나 여행 경비를 지원합니다(등록 보고서의 품질에 따라 다름).
+ 기타 비용(개인이 직접 지불).

워크숍 개요:

-세미나 주제: 아시아적 관점에서 본 한국과 한국학

-콘텐츠: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의 아시아 내 지위가 급속히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들과의 무역규모 확대, 유학 및 관광을 통한 인적자원 교류, 특히 문화교류의 확대를 통해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기적적인 현상으로 한국문화를 환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문화는 이제 단순히 한국인만의 문화가 아니라, 많은 아시아 사람들이 사랑하는 문화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시아, 특히 동남아시아에서의 한국학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한국의 역사, 사회, 문화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로서 지역 한국학은 양적, 질적 측면에서 아직 매우 취약합니다. 이 학술대회는 아시아권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아시아적 관점에서 본 한국과 한국학”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워크숍 내용은 다음과 같은 특정 문제에 초점을 맞춥니다.

+ 아시아 문화 속의 한국 문화
+ 한국 문화 속의 아시아 문화
+ 역사 속의 한국과 아시아: 갈등과 협력의 경험
+ 21세기 한국과 아시아: 문제점과 미래 전망
+ 아시아 한국학의 최근 성과와 전망

- 신고하기

본 학술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위 주제 중 하나와 관련된 논문 초록과 다음 항목에 따른 개인 정보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 보고서 이름 및 요약: 약 450단어, A4 용지 1장(다음 언어 중 하나 사용: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 본인에 대한 간략한 정보: 성명, 국적, 성별, 소속 및 직위, 최종 학위 및 발급 장소, 전문성,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소.
+ 편집 방식 : MS Word (한글, 글자크기 10포인트, 영어, 베트남어, 글자크기 12포인트, 2줄 간격)
+ 요약 보고서 제출 마감일: 2008년 3월 31일.
+ 제출 방법: 이메일로 제출:
+ [email protected] (영어 또는 한국어로 보고하는 경우)
+ [email protected] (베트남어로 보도하는 경우)

요약 보고서 선정 결과는 2008년 4월 24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학회에서 발표를 하실 분은 2008년 9월 26일까지 논문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보고서 편집 방법과 언어는 요약 보고서 선정 결과와 함께 발표됩니다.

이 컨퍼런스의 조직 위원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1.응우옌 반 칸, 교수

하노이 VNU 인문사회과학대학 총장
제9회 한국학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2.백낙환, 방문 교수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VNU
제9회 한국학 학술대회 이사

3.길상 이, 교수

중앙한국학연구소 소장

작가: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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