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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세미나 "한-동아시아 문화교류"

금요일 - 2015년 1월 16일 01:38
2015년 1월 16일, 베트남 국립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은 인하대학교(한국)와 협력하여 "한국-동아시아 문화 교류"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워크숍에는 Pham Quang Minh 부교수(인문사회과학대학 부총장), 김상훈 교수(인하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안명철 교수(인하대학교 인문학대학 국어국문학과)가 참석했습니다.
Tọa đàm quốc tế
국제세미나 "한-동아시아 문화교류"

GS. 김상훈 인하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이 세미나 개회식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 딘하우)

인하대학교는 사회과학대학과 인문과학대학과 오랜 협력관계를 맺어왔습니다. 이러한 협력관계는 두 학교의 교수와 연구자 간의 개인적 관계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학술 교류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협력관계의 성과는 인하대학교 회원대학원과 인문사회과학대학의 교류 성과를 통해 입증되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여 학문적 발전과 연구가 더욱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GS. 남창희(인하대학교, 한국)가 세미나에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 딘하우)

한국과 베트남은 지리적으로 다소 떨어져 있지만, 비슷한 점이 많아 앞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양측은 세미나를 통해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양국관계를 발전시키고 학술교류를 확대하기를 희망합니다.

워크숍은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가진 두 개의 소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소위원회: “사회 문제”남창희 교수(정치학과)의 "한반도에서 일본의 전략적 이익과 역사적 갈등의 화해", 의콘 교수(인류학과)의 "중국의 부상과 동아시아: 쟁점과 전망", 정창훈 교수(행정학과)의 "예산 외 재정 활동이 한국 지방정부 부채 규모에 미치는 영향", 정창훈 교수의 "환경적 지속가능성과 경제 경쟁력" 등의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문성진(행정학과)…

제2소위원회: “인도주의적 문제”안명철 교수(국어국문학과)의 "한글 독점 사용 캠페인 - 시작과 현재", 노은주 교수(영어영문학과)의 "영어와 한국어의 고급 재현에 대한 비교 연구", 백승국 교수(문화콘텐츠학부)의 "미디어를 통한 동서양의 음주 신화 폭로", 홍리 프랑스문학부 교수의 "동남아시아에서 한류의 영향" 등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작가:쩐 민 - 비디오: 딘 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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