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하고 병든 군인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전쟁상병 및 순교자의 날(1947년 7월 27일~2012년 7월 27일) 65주년을 맞아 2012년 7월 26일, 사회과학 및 인문대학(VNU) 노동조합 집행위원회와 재향군인회가 리엠칸 사(탄리엠 현, 하남)의 중상자 간호 센터와 노관 현(닌빈 성)의 중상자 간호 센터를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는 부상당하거나 병든 군인들의 공헌과 희생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대학이 매년 주최하는 의미 있고 인도적인 활동입니다.각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대표단 구성원들은 전장에서 활약한 군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전장에서 피와 뼈를 남기고 전쟁의 무거운 결과를 짊어진 영웅들입니다. 그러나 상실과 고통을 극복하고, 비상한 결의로 많은 부상병들이 일을 계속하고, 스스로 행복을 찾고, 지역 사회와 사회에 효과적으로 기여했습니다. 그들은 - 호치민의 군인들의 불굴의 자질을 지닌 빛나는 모범이며, "장애가 있지만 쓸모없지는 않다"는 정신으로 - 평화 시대에 새로운 영웅 노래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