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 오전, 단국대학교 국제관계학과장 심원재우 교수가 이끄는 대표단이 인문사회과학대학을 방문하여 실습을 실시했습니다.
2009년 10월 23일 오전, 단국대학교 국제관계학과장 심원재우 교수가 이끄는 대표단이 인문사회과학대학을 방문하여 실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두 나라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첫 번째 자리이며, 향후 장기적인 협력 계획의 기초가 될 것입니다.
심재우 교수는 회의에서 단국대학교의 현황을 소개하며, 단국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연수 프로그램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앞으로 단국대가 고품질의 커리큘럼과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양성하는 국제대학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학의 우선 교육 전공은 경제학, 아시아학, 정보기술, 생물학 등입니다. 당국대학교는 베트남 학생 및 연수생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학교를 대표하여, 부교장인 Pham Gia Lam 박사는 양측이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면 많은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양측의 교육 및 연구 분야가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단국대학교와 마찬가지로, 교육과정의 국제화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인문사회대학의 향후 중요한 전략이기도 합니다.
단국대학교는 1947년 한국에서 설립된 최초의 전일제 사립대학입니다. 당국대학교에는 88개 학부가 있는 20개 회원대학이 있으며, 그 중 64개 학부에서 석사학위를, 55개 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제공합니다. 이 학교에는 교사 722명, 학부생 20,336명, 대학원생 3,590명이 재학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원 대학으로는 문학대학, 법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상업대학-경영대학, 자연과학대학, 건축대학, 공과대학, 교육대학, 음악대학, 미술대학, 법학대학, 예술대학, 체육대학, 의과대학, 생명자원과학대학 등이 있습니다.
같은 날 오후, 한림대학교(한국) 국제관계학과장인 쟉규 전 박사가 이끄는 대표단도 인문사회과학대학을 방문하여 최근 양국 간 협력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습니다. 한림대학교와 인문사회과학대학은 2009년 3월부터 공식적인 협력관계를 맺었습니다.
작가: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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