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U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 동양학과라는 공통의 틀에서 자란 K44 집단은 20년 만에 고향으로, 선생님에게, 서로에게 돌아와 가장 영광스럽고 찬란했던 젊은 시절의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많은 것이 변했지만, '동양학'이라는 공통의 터전은 언제나 자랑스러움의 원천이며, 꿈을 응원하는 곳이며, 여러 세대의 학생들이 '돌아오는' 곳이 될 것입니다.
"동양은 가족이다" - 이 속담은 동양학부 학생들의 여러 세대와 연관되어 왔으며, 앞으로의 길로 굳건히 나아가기 위한 우리 각자의 짐이자 동기가 될 것입니다.
K44 동양학 그룹의 "돌아가는 길"의 여정을 되돌아보겠습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YaXKyLmEO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