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전공 학생들에게 일본 전통 미술 소개

이 공연은 일본학을 전공하는 학생과 벚꽃의 고장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에게 교류하고, 경험하고, 실질적인 접촉을 하고, 일본 문화와 사람들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그들이 전공하는 분야에 대한 사랑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동양학부 교직원, 강사, 학생들이 메인노마모리 클럽 예술가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예술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도, 시노부에 플루트, 샤쿠하치, 피아노; 키리카미 종이 자르기 예술과 오리가미 종이 접기 예술.

특별 공연은 감동적이고 감미로운 플루트 음악 "Homeland"로 시작해서 일본의 전통 민요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다도 공연을 통해 학생들은 직접 차를 만들고 일본의 전형적인 다도 맛으로 만든 케이크를 즐깁니다.

특히, 독특하고 의미 있는 선물을 제공하는 키리가미 종이 자르기 아트와 오리가미 종이 접기 아트의 공연은 학생들의 큰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메인노모리 클럽의 교사들은 사회과학 및 인문학 대학의 교사와 학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독특한 공연을 많이 선보였습니다.

피아노 연주와 함께하는 시노부에 플루트 연주

"일본 전통 예술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특히 플루트 연주와 함께 노래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일본 플루트의 음색은 베트남 플루트와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가수의 목소리 또한 감성적입니다. 이렇게 흥미로운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K58 일본어학과 학생인 응우옌 티 투 씨는 일본 예술가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후 소감을 밝혔습니다.

동양학부 대표들이 프로그램에서 공연하는 예술가들에게 꽃을 전달했습니다.